지난 노래, 브루노에 관한 곡이 좀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의 노래였다면 이번 노래는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곡입니다.주인공 미라벨과 그녀의 언니 이사벨라의 듀엣곡입니다.이사벨라의 능력을 꽃을 피우는 거죠. 긴 검은 생머리에 화려한 드레스. 소위 말하는 이 집안의 '미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쁘고 또 예쁘면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이사벨라는 아닌가봅니다.부모님과 가족들의 뜻에 따라 항상 좋은 딸,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기대감이 부담스럽다고 합니다.또 원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을 해야하는 것도 싫겠죠,항상 예쁜 꽃만 피우다 가시돋힌 선인장이 뿅! 하고 나타났습니다. 저같으면 비대칭에 향기도 없고 가시까지 있는 선인장을 내가 만들었다니! 하면서 좌절할텐데 이사벨라는 신선함을 느낌니다. 이 선인장이 자신..